업무적인 것에 있어서 너무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사수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를 해주어도 본인 고집을 꺽지않고 하다가 잘안되서 제가 제안한 방법을 해서 업무가 길어지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상사라면 조금 힘들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니면 상사가 시키데로 하고 본의의 방법대로
해서 두가지를 제출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상사가 가르쳐준데로 한것과
본인이 한방법을 비교해서 애기해 주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춤추는수잔입니다.
경험담입니다. 그런 상사는 어떻게 해도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그런 상사에 속한 팀원들은 정말 힘이 듭니다. 이리저리 돌다가 결국 처음 의견을 선택하는 등 일은 일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답이 없더군요. 부디 좋은 상사 만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