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나게 하는 원리로 목안의 성대도 매질이라고 할 수있나요?

소리는 공기라는 매질을 통해 파동으로 전달된다고 하는데요 맨처음 우리 사람의 목안에서 소리를 낼 때 성대를 떨게 하는데 ..그럼 소리를 낼 때 목안의 성대도 매질이 되는건가요.? 그런다음 공기 매질을 만나서 전달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먼저 매질이란 무엇인지 부터 살펴 볼께요 매질은 소리나 파동이 전달되는 물질을 뜻합니다. 소리는 물체가 진동할때 주변의 매질을 통해 퍼져나갑니다.

      우리 목소리가 나는 과정에서 성대는 소리의 발생원 역할을 합니다. 성대가 떨리면서 진동을 만들고 이 진동이 공기라는 매질을 통해 귀까지 소리로 전달되죠. 즉, 성대 자체가 매질은 아닙니다. 성대는 소리를 만드는 진동원이고 소리가 전달되는 매질은 주로 공기입니다.

      비유하잠ㄴ, 성대는 손뼉 치는 것처럼 진동을 만드는 손이고, 공기는 손뼉 소리가 전달되는 바람과 같습니다. 손뼉 자체가 바람은 아니지만, 바람이 있어야 소리가 전달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목안의 성대는 소리를 생성하는 진동체이고 그후 소리는 공기 같은 매질을 타고 이동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소리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 목 안에서 소리를 내는 것은 성대를 떨게 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목안의 성대도 매질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안의 성대는 공기와는 다른 매질이기 때문에 공기를 만나서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소리를 내는 원리로 보면 목안의 성대는 매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은 목안의 성대가 아니라 목 안의 공기가 전달 매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안의 성대는 소리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소리가 전달되는 매질은 목 안의 공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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