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의 기간은 얼마가 적당하나요?
주식투자를 단기로 하다가 손실을 보고 나서 장기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는데요. 보통 기간을 얼마로 설정하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종목마다 투자자마다 장기투자의 기간은 다르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만 보통 1년 이상의 투자 이상을 장기투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기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장기투자의 목적은 무엇인지, 종목의 장래성은 충분한지, 미래먹거리로 성장이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이러한 종목에 투자하기 전 분할매매는 필수적이며, 시기적으로, 가격적으로 꼭 분할매매를 하셔야 안정적으로 종목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어도, 분할로 매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겟지만, 보통은 3년이상을 장투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성향에 따라 1년이상을 장투라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의 '적당한 '기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목표, 투자 대상, 개인의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이나 투자 서적에서 언급하는 장기투자의 기간은 최소 1년 이상, 길게는 5년 이상 또는 그 이상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 투자는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시세 차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입니다. 중장기 투자는 1년 이상 5년 내외의 기간을 목표로 하는 투자입니다. 장기 투자는 5년 이상의 기간을 목표로 하는 투자, 때로는 10년 이상을 보기도 합니다. 장기투자의 적정 기간은 개인의 투자 목표, 투자 대상,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최소 3년 이상을 목표로 시작하되, 구체적인 목표 기간을 설정하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장기투자라고 하면 최소한 3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의미합니다. 다만, 명확한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5년 이상을 추천하곤 합니다.
상품이나 목적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만약 은퇴자금이나 노후대비의 목적이라면
10년 이상을 잡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3~5년, 5년~10년정도를 많이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 사이에 개인적으로 수익이 많이 났다면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장기투자의 기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한 계절을 지내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1년 정도의 단위로 장기투자를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자마다 장기투자기간에 대한 생각은 다 틀릴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S&P500 지수 추종은 장기투자용으로 꾸준히 사고 있는데 이건 그냥 은퇴자금용으로 계속 사는겁니다 그러니 기간이 엄청나게 긴거죠
장기투자를 1년이상 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적어도 5년이상은 투자해야 장투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투자는 투자기간보다는 투자대상을 어떤걸로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투자기간 생각보단 장기로 보유했을때 돈을 안 잃고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이 무엇인가를 고민많이 하시구 투자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라고 한다면 최소 연기간이상으로 잡고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주식가격은 보통 6개월이나 1년간의 산업사이클을 선행하며 또한 연간 컨센서스를 추정하여 투자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에 기본적으로 연단위의 산업 사이클을 여러 자료를 참고하고 추정하시고 이를 바탕으로 분기실적비교 분석하면서 추적하는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관이나 펀드 등과 달리 장기 투자 기간이 짧게 보는 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식의 경우 1년 내외면 장기간에 해당되고 코인의 경우 3개월 정도면 장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 경제가 대내외 변수에 민감하고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닌 면도 고려가 되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