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급격한 산업 발전에 따른 사회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예전 농업시대에는 가족단위, 이웃단위로 농사를 짓게 되어 서로 힘들어도 아둥바둥 도와가면서 살았습니다.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알고, 누가 힘들면 도와주는게 당연시 했습니다. 두레라고 들어보셨죠? 허나 산업고도화 발달로 인해서, 직장을 위해서 가족단위가 아닌 개인단위로 떨어져 살게 되면서, 본인이 우선이되는(당연한 논리) 삶이 왔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생명의 소중함도 잘 모르는 시대가 온 것이죠. 정이란 것이 옛날에 비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 시점도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여지는군요. 일본이 겪었던 시대적 문제점을 우리나라도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