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어떻게 해서 빛이 나는 건가요?
별은 스스로 빛을내나요?
아니면 태양 빛을 반사하나요?
별은 수소를 통해서 빛을 내게됩니다.
별은 생성될 때 우주의 성간물질과 먼지들이 뭉쳐서(중력수축이라고합니다.)
하나의 별이되는데 별은 이때 수소가 이차저차
여러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되게됩니다.
쉽게말해서 별은 수소가 생김으로써 수소를 태워서 빛을내는거에요.
그러면 별에 저장되어있던 수소를 계속태우니까 언젠가 수소를 다 쓰게되겠죠? 그러면 수소핵융합반응이라는것을
하게되는데 그러면 적게나마 남은 수소와 각 종 가스가 결합해서 헬륨이 만들어지게됩니다.
별은 살기위해서 이 헬륨이라도 태우게되는데, 이 때 태움과 동시에 별은 엄청나게 팽창하게되고, 별의 밝기와 온도가 낮아지게됩니다. (후에 배우시겠지만 별은 나이를 먹을수록 밝기가 낮아집니다.) 밝기는 노랑색에서 약간 주황색,갈색 쪽으로변한게되고 이를 적색거성 이라고합니다.
적색거성은 또 이차저차되서 갈색거성으로 변하고 결국 빛이없는 떠돌이 별로 생을 마감합니다.
별은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반사하는거죠.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별들은 다 빛을 반사해서
우리눈에 보이는 거랍니다
태양은 핵융합으로 빛을 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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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에서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을 별이라 하며, 항성의 빛을 반사하여 빛나는 행성·위성·혜성 등과 구별한다. 항성은 그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하늘에서 위치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우리는 편의상 별자리를 만들어 그 위치를 나타내지만 사실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운동하고 있다. 따라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 위치에 변화가 나타나고, 별자리의 형태도 달라진다. 우리 은하계는 약 1000억 개의 항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은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수소와 양성자의 충돌로 나는것은 아니고
태양빛을 반사하는 것이죠.
허나! 우주에 가서 별을 보면...
' 엥?뭐야이거! 저거 별 맞아?근데 왜 별로 반짝거리지 않지?그냥 하얀 점같아! 실망이야 ㅡㅡ;'
라고 말하기 쉽상입니다.
지구에는 대기가 있죠? 빛이 대기를 통과하다보면...
빛이 흔들리면서 더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물을 담아놓고 빛을 쐬이고 물결을 만들어보면 빛이 이리저리 퍼지죠?
그 원리와 같아요.
안녕하세요.
별이 빛나는 이유로는 먼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행성들은 대부분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밝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목성정도의 거리까지가 한계이비다.
그리고 빛을 내는 별인 경우 스스로 핵이 융합하여 이 과정에서 열과 빛이나는데 바로 수소핵융합입니다.
이때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별처럼 밝게 빛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