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았을때, 배송위치 / 택배상자 상태

한진택배로 배송 받게 될때마다 주소 제대로 입력했는데..

유독 옆동에 갖다놨다고 말하시거나,

큰 글씨로 몇동 몇호 적어놓으실때 옆동 주소로 적어놓거나

택배상자 테이프에 절반가까이 떼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해결법 있나요?

예전에 한번 택배 분실하셨을때, 저를 사기꾼으로 만드신적 있으셔서 더 껄끄러운데..

그때 한시간을 잡아떼시다가 택배분실 인정 하셨었어서..

원래 테이프 절반가까이 떨어져오는게 늘상 있는 일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테이프가 반쯤 떨어진 채로 오는 건 사실 드물지 않아요. 분류 컨베이어나 상하차 과정에서 박스가 쓸리고 눌리다 보면 테이프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고의는 아니겠지만…상황이 좀 그렇네요.

    다만 옆동 배송 문제는 별개로, 이건 기사님 실수입니다. 반복된다면 한진택배 고객센터(1588-0011)에 해당 기사님 배송 건으로 정식 접수하시는 게 가장 빠른 해결책이에요.

  • 저도 한진택배 이용할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기사님마다 편차가 큰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주소 오기입이나 오배송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서, 고객센터에 배송기사 지정 변경 요청이나 배송메모(동·호수 크게) 남기는 게 그나마 효과 있었습니다.

    테이프가 많이 떨어진 상태로 오는 것도 흔한 편은 아니라서, 반복되면 사진 찍어 두고 공식 클레임 넣는 게 가장 확실한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