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려시대에 있었다는 고려장은 나이가 들어 죽어가는 부모님을 산에 두고 내려와 산에서 죽게 만든 고려시대의 풍습가운데 하나라 하였는데 실제로는 그러한 풍습이 없었고 일본인들이 고려시대에 도굴을 감추기위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느자식이 부모를 산에 데려다놓아 굶어 죽게 만들수가 있을까요?
고려장은 고려 시대에 나이 든 부모를 다른 곳에 버려두고 오던 풍습이 있었다는 설화이자 도시의 전설입니다. 고려장이라는 단어가 해당 설화와 결합된것은 19세기 말부터 일제강점기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고대 문헌을 찾아보더라도 기근이나 전쟁등 특수한 상황이 아닌, 평상시에 이러한 행위를 풍습처럼 햇다라는 기록은 없는것으로 역사가들은 이런 고려장 풍습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