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황제의 무덤은 왜 아무도 모르나요?
안녕하세요 홀쭉한타킨1입니다 .
중국의 황제들이 죽으면 무덤을 크고
웅장하게 만드는데
왜 몽골의 황제들만 무덤을 발견할수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은 알려고 하지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신비함 그자체를 원한다고 합니다.
칭기스칸의 무덤의 비밀이 있는것 역시 거기에서 유래된 것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2006년은 칭기즈칸(1162∼1227)이 원나라를 건국한 지 800주년이 되는 해. 칭기즈칸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의 무덤은 물론, 그의 뒤를 이었던 원나라 16명
황제의 무덤은 모두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도굴을 염려해 매장장소를
비밀에 부치고, 지상에도 무덤을
상징하는 어떤 건축물도 남기지 않는
관습 때문이다.
-출처: 동아일보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도굴꾼들을 방지하기위해서입니다. 무덤을파고는 그 인부들을 모두 죽였다죠.
무덤을 찾지 못하게 하려고 몽골족들은 강의 물을 딴곳으로 돌려놓고 무덤을 판뒤 다시 강을 원상태로돌려놓았다고 합니다(무섭은넘들).게다가 땅을 편평하게 하기위해 말로 그곳을 짓(?)밟았죠..
그래서
전설이 되어버린겁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징기스칸의 태평양과 카스피해 사이에는 모든 것을 다스렸죠 자신의 죽음에 입각해 그는 비밀리에 매장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비통에 찬군대가 그의 시신을 집으로 나르면서 오는 길에 만난 사람은 누구든지 죽였는데 운구길을 감추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마침내 황제가 안장됐을때 병사들은 황제의 무덤에 이를때 까지의 남아있는 흔적을 모두 없애기 위해 말 1000 마리 위에 올라타고 행진 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이 죽은뒤 800년간 아직도 그의 무덤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몽골 황제가 너무 영약해서 일단 무덤 건설에 참여한 모든 자를 생매장 해버렸기 때문에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