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습관 서구화로 육류, 가공식품, 정제식품 섭취가 늘어가며 대장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과 장 건강을 위해 권장되는 식이섬유 섭뤼양이 성인 기준으로 하루 약 25~30g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섭취량은 이 보다는 낮은 편이라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 역할]
식이섬유는 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남아서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고 수분을 머금어서 장운동을 촉진시켜줍니다. 이런 과정에 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서 발암물질, 장 점막의 접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게다가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 먹이가 되니 장내의 환경을 최적화 해주며, 이들이 만들어내는 단쇄지방산이 대장 점막을 보호해주며 염증을 억제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채소]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추, 치커리, 깻잎같은 잎채소, 가지, 당근, 미역, 다시마도 괜찮습니다. 유의할 부분은 한두 가지에 치우치지 않으며 다양한 채소, 해조류를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따라서 지금같이 채소 쉅취로 배변이 원활해지셨다면, 장 측면에서는 좋은 방향이고, 여기에 과도한 가공유지, 가공육 섭취를 줄이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병행해주시면, 대장암 예방 효과를 더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