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여의도 면적을 기준으로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면적을 기준으로 할때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고, 대략적인 감이 올 법한 대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적당히 작은 규모는 축구장 면적의 몇배, 그보다 꽤 큰경우는 여의도 면적의 몇배, 그보다 많이 큰 경우는 서울시 면적의 몇배 이런식으로 표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 일반 대중들이 친숙하고 대강 어느정도 넓이겠구나 하는 감이 올만한 대상입니다.
여의도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곳이라 기준을 삼아 표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