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수면 습관을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 생활 패턴이나 부모 태도에서 꼭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최근 아이가 잠드는 시간을 계속 미루면서 밤마다 전쟁 같은 시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재우는 데만 한두 시간이 걸리다 보니 부모 체력도 한계에 가까워졌네요. 낮잠 시간이나 활동량 조절도 해봤지만 큰 변화는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의 수면 습관을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 생활 패턴이나 부모 태도에서 꼭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수면 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 수면 습관은 단순히 잠드는 시간보다 ‘잠들기 전 흐름’이 일정한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씻기, 조명 어둡게 하기, 책 읽기처럼 반복되는 루틴을 만들어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잠들 준비를 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잠들기 직전 영상 시청이나 과한 놀이 자극은 수면을 더 늦출 수 있어서 조절이 필요했습니다. 또 부모가 “빨리 자야 해”라며 조급해질수록 아이도 긴장하는 경우가 많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하루 이틀로 바로 바뀌지는 않지만, 일정한 패턴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결국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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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미루며 밤잠을 안 자려고 하는 이유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놀이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였고, 에너지발산의 충족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놀이적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 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잠을 안 자려고 버틴다 라면

    단호함으로 지금은 밤잠을 자는 시간이지. 밤잠을 안 자려고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후,

    왜 밤잠을 자야하는 시간에는 밤잠을 자야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이행해 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에 밤잠을 자고, 같은 시간에 잠에서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그 습관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아이의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잘 형성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면 습관은 방법보다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드는 시간, 기상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자기전에 티비, 휴대폰 자극은 줄여주세요. 잠자리 루틴(씻기>책 읽기>불 끄기)을 반복하면 아이가 수면 신호를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조급해하기보다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수면 문제로 인해서 부모로서 많이 고민되고

    충분히 신경쓰이실 만한 부분 같아요.

    일단은 낮잠시간이나 활동량 조절을 해보셨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더 수면환경을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시기이기에, 아이가 더운 환경이거나

    이불이 너무 두껍거나 불편하지 않는지

    이런 부분을 먼저 한번 체크해 보시구요~

    그리고 또 방안에 빛이 완전이 차단되어 있는지

    또 잠자기 전에 시끄러운 환경은 아닌건지

    그외 아이가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아이가 계속 잠을 자지 않는 이유는

    활동성이 충분하다고 해도, 막상 아이의 기준에서는

    낮에 활동성이 조금 부족했을 수도 있기도 하고

    아이가 자기전에 너무 장시간 미디어를 보지 않는지

    이 부분도 수면에 많은 영향을 주며

    또, 혹시 아이가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이 아닌지도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말씀드린 여러가지를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