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요즘 부쩍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쓰고 있지만 잘 못적었을땐 좌절비슷하게 하는 듯한데 부모로써 어떻게 대해 주는게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어쩔줄 몰라하는 저를 보니 초보 아빠인듯 답답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