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좌절 할때 올바른 부모에 대처는?
6살 아이가 요즘 부쩍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쓰고 있지만 잘 못적었을땐 좌절비슷하게 하는 듯한데 부모로써 어떻게 대해 주는게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어쩔줄 몰라하는 저를 보니 초보 아빠인듯 답답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면 좋습니다
또한 부모가 실수하고 틀린것들이 있다는경험을 알려주면서 틀려도 괜찮다는것을 인지시켜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 적었지만, 충분히 잘하고 있음을 계속 인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6살에 한글을 쓰고 익히려는것부터가 대단한 일입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실수해도 잘했어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응원해 주세요.
부모님 어렸을 때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서툴고 못하는 시기를 겪고 이겨내며 성장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줘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기뻐해주고, 아이의 결과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쿨 하게 넘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훈육을 할 시엔 되도록 길게 하지마시고, 짧고, 일관된 훈육, 사랑이 베어있는 합리적인 훈육을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좌절 하더라도 부모님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며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빠도 00이처럼 한글 배울 때 00이보다 더 못썼는데 00이는 잘하네! 지금처럼 하면 돼 멋지다
하고 격려의 말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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