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삼위일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로마시대에 크리스트교를 공인했을때, 지역마다 크리스트교 교리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그중에서 예수가 과연 어떤 존재이냐가 큰 핵심이었어요.
어느 한쪽은 예수는 신이 만들어낸 성스러운 존재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한쪽은 예수는 신이고, 인간이고, 동시에 성스러운 영혼이다고 주장했는데,
이게 삼위일체라는 교리의 시작입니다.
공의회에서 후자를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질문자 님이 이 답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트교의 교리도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