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먼저 미지근한 소금물 300ml(천일염 0.5~1.5g, 약 0.1~0.2% 농도)를 마셔서 밤새 정체된 림프 순환을 돕고 부신 피로를 완화시켜보세요. 이후 유산균을 함께 복용해주세요. 유산균은 위산이 가장 희석된 이 시점에 복용하셔야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율이 제일 높답니다. 약 10분간분간 간격을 두어 유산균이 위를 통과할 시간을 줍니다.
[2]
이어서 하루 견과를 드시면서 뒤이어 영양소(주스, 사과 당분)들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게끔 셋팅합니다.
[3]
이제 올리브유, 토마토 주스, 레몬즙 혼합액을 마십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지용성으로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시 흡수율이 4배 이상 수직 상승합니다.
[4]
그다음 사과를 드세요. 사과의 펙틴 섬유질은 장운동을 자극해주고, 사과의 유기산은 소화 효소를 분비를 촉진시켜주며, 지용성 영양소의 소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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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멀티비타민, 비타민C를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멀티비타민에 포함된 비타민 A D E K는 지용성이라 올리브유, 견과류 불포화지방산 섭취 이후에 드셔야 체내에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식사와 함께 드셔야 위장 장애를 예방하고 소금물의 나트륨과 상호작용해서 세포 내 흡수 효율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순서를 지키시면 공복의 장점을 살리면서 지용성 비타민 흡수 소실을 제대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닝 루틴이네요. 저도 비슷한 루틴을 하고 있거든요.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