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습니다
평상시에 잘 지내는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동료와 있을때는 저의 대해 안좋게 얘기를 하고, 작은일을 부풀려서 저를 안좋은 인성의 소유자로 만들어 얘기하고 다닙니다
계속 마주치며 일을 해야하는데,
만나서 직접 물어보고 따져야할까요?
그냥 모른척하고 계속 있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