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 1월에 중기청으로 대출받아 계약했고(올해 버팀목으로 전환), 이후 별도 계약서 작성 없이 계약 연장하고 살고 있습니다.
2. 올해 1월에 계약만료 관련하여 은행에서 연락을 받아, 그 이후 집주인과 연락하여 계약 연장했습니다.
→ 계약만료 기간은 2023년 2월 1일이었으며, 제가 계약관련하여 집주인과 연락한 일자는 계약만료 기간으로부터 1개월 이내(기록상 1/4일 이후)입니다. 이때 계약만료일로부터 2~6개월전 쌍방 통보한 내용이 없으니 묵시적 갱신이 맞는가요?
3. 올해 계약 연장 이후 집주인과의 트러블로 인하여 8/19에 문자로 이사나간다는 통보를 했습니다. 집주인과 통화까지 마치고 현재 집은 부동산에 매물에 올라와있는 상태입니다.
4. 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해지 통보일로부터 3개월 뒤에는 임차인이 복비를 낼 필요도 없으며, 임대인이 전세계약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해야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최대한 빨리 이사나가고 싶은데, 시세 대비 제가 살고있는 집 전세가가 너무 높아 다음 임차인이 빨리 구해지지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보험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