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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3.19

다자녀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느낌을 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셋인 다자녀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전부다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아이들 각자는 부모가 자기는 안예뻐한다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느낌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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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똑같이 대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들이 자신만 봐주길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이 사랑을 주었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겐 그것이 부족하다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각각이 따로 있을 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주시길 바라며 아이가 사랑을 받고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칭찬을 할때에 아이들 모두에게 칭찬을 해주고, 선물이나 물건을 줄때에도 모두에게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우리 부모님이 편애를 한다, 동생만 이뻐한다, 형만 이뻐한다!! 라고 주장하고 부모님들은 똑같이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왜 아이들이 저런 말을 하는지 기가 막힐 것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인정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고 또 확인하고 싶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알고는 있지만 은연중에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게 되고 편애 하는 습관을 버리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항상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형제간에 비교하지 말고 편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연스런 상황일 수 있습니다. 큰아이 입장에서는 둘째는 부모님의 사랑을 두고 경쟁의 대상이고 둘째입장에서는 셋째가 경쟁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또 셋째 입장에서는 위에 형제들이 경쟁의 대상이죠. 아이를 양육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훈육은 같은 기준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자녀들과 개별적으로 놀아주는 시간을 확보하시려는 노력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를 아이들에게 주더라도

    하나씩 주려고 노력하시고

    이름도 한번씩 다 불러주시고

    공평한 사랑을 주기위하여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2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눈맞춤도 많이 하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많이 표현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