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제 행동이 잘못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고2부터 고3인 지금까지 제가 타인을 본다는 오해로 그거에대한 뒷담을 거의 매일 듣는데요..

저는 그애들의 생김새나 이름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는 필기를 하고 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태블릿에 시선을 고정시키는데 제할일을 하는데도 제 주변에 있는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 제 이름하고 생김새를 언급하며 온갖 수식어를 붙이며 처다본다면서 계속 뒷담을 깝니다 심지어 제 행동 하나하나를 집으면서 비웃고 수군거립니다 저는 다른곳을 보고있었는데도 그럽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신도 어딜 보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보는것같아요 저는 그래서 땅만처다보고 나름 조심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애는 제가 자기 할말만하고 선생님께 일러받치는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이 상황을 모두에게 알리고 학교폭력 신고를 고려해봤는데 이름과 생김새를 모르다보니 신고를 할수 없는 그런 노릇인데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 제가 저 스스로 그 상황을 목격하고 기록해야 신고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지속적인 뒷담을 많이 들은상태라 선생님과 애들을 처다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제가 피해를 받았다는 대화나 기록,상담실에서 상담받은 내용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이름을 모르고 생김새를 몰라도 학교에서 조사를 할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니 저만 참고 넘어가는 꼴이 되는것같아요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나가다 볼수도 있죠. 그걸 가지고 뒤에서 수군되는 애들이 너무 나쁘네요. 질문자님께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 어깨 피고 당당히 걸어도 됩니다. 질문자님이 실제로 피해를 받아서 도움을 요청한 거니 진짜 피해자지 피해자 코스프레한 것도 아니고, 그 친구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순간들까지 고려하면 이건 폭력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장난도 받아주는 사람이 장난이라고 여겨야 장난인 것처럼 그 친구들의 행동 역시 자신들만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 당사자는 힘들잖아요. 꼭 이 일 제대로 해결하여 질문자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아니 그니까 질문자님이 별로 많이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잠깐 쳐다봤는데 그거 가지고 지금 이렇게까지 뭐라고 한다는 건가요? 그러면은 그 지역 자체가 좀 망한 것 같습니다. 그 애들 문화가요.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혼자 개인 적인 용무 보면서 지내세요. 아니면 아예 이사를 가든가요? 아우씨 짜증나네.

  • 학생이신거 같은데 학생때는 그런일들이 그냥 많이 일어납니다 신경쓰지마시고 학업에 충실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본일 일에 충실하시고 미래를 준비하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