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지자체에서 다르게 보조금을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건강보험처럼 차는 가격을 못 올리는게 아니니까 어차피 할인 받을거 생각해서 제조사들이 출고가를 높히지 않을까요 실손보험 있다하면 병원에서 비급여 치료를 권하는 것처럼 같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에 보니 테슬라가 계속 가격을 인하하던데 어차피 안 팔리면 제조사도 제고로 둘수 없으니까 시장 논리에 따라 가격이 내려갈텐데 보조금 주면 보조금 받을거 생각해서 그만큼 안 내리는것 밖에 없을텐데 보조금 정책은 소비자에게 이득은 없는거 같고 사업주가 좋은거 같은데 왜 하는건가요 보조금 주는 기관도 이런 사정을 모르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