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난융금속을 판단하는 기준이 철이라던데 철이 기준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난융금속은 철의 녹는점보다 더 높은 금속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던데
난융금속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철의 녹는점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철의 어떤 특성 때문에 분류상의 기준이 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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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난융금속, 학생 때 수업으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울 난, 녹을 융 자를 써서 잘 녹지 않는 금속이란 뜻으로 내화금속, 내열 금속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시는데로 철의 녹는 점인 1540 도 보다 높은 곳에서 녹는 금속들을 총칭하는 말 입니다. 사실 난융금속의 기준이 철이된 이유는 철이 가장 널리 쓰이고 범용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기준이 되었습니다.
가공하기 쉽고 구하기도 쉽기 때문에 금속 중 가장 널리 사용되다보니 철이 기준이 되어 난융금속이 구별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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