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반려동물
지적인수달171
지적인수달171
23.12.18

강아지가 같이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 무섭게 짓는경우

나이
12년
성별
수컷
몸무게
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12살 푸들입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주인에게 무섭게 이빨을 드러내며 달라듭니다.

같이 누워서 있다가도 배 위로 올라와서 짖어대거나,

무릎위에 앉혀 달라고 해서 무릎을 내어 주면 1~2분 정도 있다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짖어댑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데..

너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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