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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수달171
지적인수달17123.12.18

강아지가 같이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 무섭게 짓는경우

나이
12년
성별
수컷
몸무게
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12살 푸들입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주인에게 무섭게 이빨을 드러내며 달라듭니다.

같이 누워서 있다가도 배 위로 올라와서 짖어대거나,

무릎위에 앉혀 달라고 해서 무릎을 내어 주면 1~2분 정도 있다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짖어댑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데..

너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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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산책최소 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챙겨주시고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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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주인을 아래로 보는 것이죠. 같이 있다가 갑자기 짖는 이유는 같이 있는 것이 조금 오래 지속되면 그것을 못참는 것입니다. 주인에게 요구사항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니 이런 경우 산책을 많이 시켜주시고, 명령어를 통한 간식 보상 등 강아지와 보호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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