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간병인 사용과 지원의 여부는 가족 중에 간병 해줄 사람이 있나 없나로 판단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병은 사용의 경우에는 직접 간병인을 구하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가입 금액만큼 보험사에서 비용 지원이 되기 때문에 가족 간병을 해서 그 돈을 받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청구하는 과정도 그만큼 복잡하고 까다롭게 보기 때문에 가족 간병인을 등록할 간병인 업체를 알아볼 때 청구 과정까지도 잘 도와주는 업체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비갱신형인 것은 좋지만 받는 금액이 고정되어 있어서 차후 간병인 비용이 오르게 되는 것에 대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체증형으로 준비를 해야 차후에 대비할 수 있지만 그만큼 보험료는 더 오르게 됩니다.
반면 지원 같은 경우 보험사에서 직접 간병인을 보내주기 때문에 나중에 간병인 비용이 얼마로 오르더라도 어차피 보험사에서 다 비용부담을 해서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간병인을 구해야 할 번거로움이 없어서 매우 편합니다.
실제 간병인을 쓰려고 하면 좋은 간병인을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보니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막상 고용을 했을 때 마음에 안 들더라도 사용을 쓰시는 분들은 교체하기 어려워 합니다.
반면 지원은 보험사와 연계된 업체에서 보내주다보니 어느 정도 검증된 간병인을 보내주며 혹시나 마음에 안들더라도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그냥 교체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지원의 경우 단점은 아무래도 갱신형이라는 점과 간병인 쓰겠다는 것을 미리 신청해야 하는데 몇몇 보험사의 경우 계약된 간병인 업체 수가 적어 간병인이 실제 오기까지 지연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
지원으로 하시려고 한다면 메리츠화재 같이 등록된 간병인 업체 수가 많은 곳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리츠의 경우 3곳이었다가 현재는 5곳까지 늘어 있기 때문에 지원으로 가입한다면 가장 좋은 보험사입니다.
1곳만 계약이 된 곳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과 지원은 이런 차이점이 있어서 가족 간병이 가능하다면 사용으로도 되지만 요즘은 간병인 사용을 청구할 때 부정청구가 많다보니 매우 까다롭게 보고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도 두달 이상 걸릴 정도로 길게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한 것은 지원 쪽이니 둘 중 고민해보시고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