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3살 고졸 진로에 뭐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은 집안형편이 너무 안좋아서 못나왔고...
20살부터 알바하면서 놀다가 운좋게 경비업체 취업해서 내일 첫출근하는데 경비업이 평생직장도 아니고 일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해서 뭐라도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무슨 자격증 따야 고졸도 계속 일하고 먹고살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군대는 무릎때문에 23년에 공익 판정 받았는데 거주지가 서울인지라 계속 소집대기상태라 내년 11월까지 소집 안되면 면제긴합니다... 근데 소집안되서 면제된다는 확신은 못해서 내년에 공익 갈수도있고
모아둔 돈은 최근에 어머니 입원하셔서 병원비로 다 써서 없고...
어떤걸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머리 없는거랑 집안사정때문에 공무원시험이나 대학 들어가는건 힘들것같고 내성적이라 서비스업은 안맞았고.. 장점 하나는 시간개념은 확실해서 지각이나 결근은 안해서 성실하다는 말은 가끔 들어봤는데..
고졸이 하기 좋은 직업이나 자격증같은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