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내양이 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과거에 버스에 버스안내양이라는 직업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이 직업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때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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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 운전기사와 안내방송과 자동문 시스템이 하고 있는 모든 일 중에서 운전이외의 모든 일을 담당하던 직종입니다.
요금을 받고 목적지 안내 및 승객 안전확, 정류장에서의 문 열고 닫기 등이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승차권을 안내양이 직접 받았고요,노선 업무가 끝나면 버스내부 청소를 했고요, 문이 수동이라 주정차때 출입문을 일일이 열고 닫고를 했고요,하루일이 끝나고 나면 받은 차표를 결산했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오라이~~~ 하면서 버스문짝 두드
리던 안내양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사람은 많고(이용승객) 자동차기능
이 지금보다는 떨어져서 뒤도 잘
안보이고 하니 보조가 필요했죠.
돈(요금)이나 토큰도 받아야 했구요.
지금은 기계(카드리더기)가 있으니
안내원이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