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내양이 하는 일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옛날에 대중교통 버스에는 버스 안내양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정확히 이 버스 안내양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문이 자동문이 아니라서 문을 열어주는 역할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거 대중교통 버스에는 버스 안내양이 있었습니다. 버스 안내양은 승객의 요금을 받거나, 환승권을 발행하거나, 짐을 싣거나, 버스 내를 청소하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또한, 승객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버스 안내양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중교통 버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스 안내양은 2000년대 초반부터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버스 안내양의 인건비가 비싸고, 버스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 버스안에서 운전하는 일 외의 모든 일들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기사가 하고 있는 문 열고 닫기(수동문임), 안내방송이 하고 있는 정류장 예고, 벨이 대신하고 있는 승객의 하차 예고, 카드인식기나 요금통이 하고 있는 요금징수의 일을 담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승객의 표를 회수하고 인원을 정리하는 일을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내릴때 벨이 없었기 때문에 기사분에게 알려주는것도 했죠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버스문이 수동식이고 사람들이 많이 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버스안내양등이, 버스토큰, 버스표등을 받고 사람들을 버스안으로 밀어넣는등 푸시맨 역할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분법의 역행입니다.
토큰 또는 회수권 또는 현금을 직접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자동으로 안내방송 되는 역활을 버스 안내양분이 직접 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