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낭절제술 받은지 2주정도 됐는데요.4일 입원중 체온과 혈압은 여러번 측정 했는데,
피검사는 한번도 안했어요.
카페에서 보니 피검사에서 염증수치가 높으면 퇴원을 안시켰다는 내용도 많고,
입원중 피검사를 최소 2~3번은 하는데, 거기다 퇴원후 한달내에 외래 진료때도 피검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퇴원후 10일만에 간 외래때도 피검사 얘기는 없고 1년후 ct만 찍어 보자고 했거든요.
저처럼 피검사를 수술전에만 하고 수술후에는 전혀 안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