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중 이야기를 이상하게 해석해서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있어요
제가 다 한말이긴한데 순서와 억양을 좀 바꾸니 제가 쓰레기가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악마의 편집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사람과 있을때 최대한 말수를 줄이시고 그사람에대해서 친한동료에게 말해서 편을 만들어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제제세세입니다.
말을 잘 못 이해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전달하는 사람에게는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문자, 쪽지, 메신저 등 남기는 것이 좋고요.
잘못전달되는 상황을 명확하게 지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