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요즘들어서 책을 읽는데 그림만 보는듯 합니다
초1 아이가 요즘에 책을 많이 보길래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하던데 자세히 보니 책의 그림만 보는듯 합니다. 이런건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림만 보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억지로 바로잡기보다 '이 장면에서 무슨 일 같아?'처럼 그림->내용으로 이어 질문하세요. 짧은 글부터 함꼐 읽고, 번갈아 읽기, 역할 읽기도 도움이 됩니다. 이해보다 흥미를 먼저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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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이 미흡하다 라면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첫째, 아이의 연령 +수준에 적합한 책 인지
둘째,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관심이 있는지
셋째, 책의 대한 내용의 이해 + 인지가 있는지 등 입니다.
가장 먼저 해줄 것은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는 것 입니다.
흥미.관심 유도는 책을 통한 놀이로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도미노놀이. 탑쌓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의 활동 등 이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아이의 연령 + 수준에 적합한지 점검을 하고, 책 한 권을 다 읽게 하긴 보담도
한 줄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이해 + 인지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책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보통 그림에 초점을 두고, 그림에 관심을 가지면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읽는 책을 바꾸지 않고 글도 보라고 말한다고 해도 크게 아이의 독서 습관이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점진적으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바꾸거면서 아이의 독서를 독려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책을 온전히 이해하고 글을 다 읽는 수준을 기대하시는 것보다는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시기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책을 많이 보고 있다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칭찬해주셔도 좋다고 봅니다^^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면서 읽기에는 부담이 되어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단계이며 발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책에 글을 다 읽는 것을 원하신다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시되 아이가 1줄이나 1장을 읽으면 다음 1줄이나 1장은 부모가 읽어주는 형태로 도와 준다면 자연스럽게 발전될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 자체는 좋은 신호예요:)
사실 그림을 보는 것도 독서의 일부예요. 그림책은 그림 자체가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요. 그림을 통해 내용을 상상하고 이해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이에요.
다만 글도 함께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시다면, “엄마랑 같이 읽어볼까?” 하고 자연스럽게 함께 읽어주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다 읽고 나서 “이 책 읽으면서 어떤 기분이었어?”,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뭐야?” 하고 가볍게 이야기 나눠보시면 아이가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파악도 되고, 자연스럽게 독해 습관도 잡혀요.
그리고 엄마가 먼저 “엄마는 이 부분 읽었을 때 이런 느낌이었어” 하고 공유해주시면 아이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편해져요.
어린왕자처럼 같은 책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읽히듯, 지금 아이 수준에 맞는 책부터 단계적으로 읽어나가는 게 중요해요. 너무 어렵거나 쉬운 책보다 딱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시면 자연스럽게 글에도 관심이 생길 거예요!
안녕하세요.
지금 모습은 문제라기보다 초1에서 흔하게 보이는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아이들은 글을 읽는 것보다 먼저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에 익숙해 있어서, 그림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바로잡기보다, 자연스럽게 글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우선 책을 보고 난 뒤에 “이 장면에서 뭐 하고 있었어?”처럼 짧고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아이도 부담 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한두 문장만 짧게 읽어주고 아이가 이어서 읽게 하거나 따라 말하게 하는 식으로 글 읽기를 조금씩 끼워 넣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또 하나는
아이가 고르는 책 난이도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글이 너무 많거나 어렵다면 자연스럽게 그림만 보게 됩니다.
조금 더 쉬운 책이나 글이 적당한 책으로 맞춰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1이면 그림 위주로 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단계예요.
책에 관심 있는 건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내용 이해를 돕고 싶으면, 읽고 나서 “무슨 내용이야?”라고 묻기보다
“여기서 뭐 하는 것 같아?”
“다음엔 어떻게 될까?”
이렇게 가볍게 물어보세요. 부담 없이 그림이랑 내용 연결하게 해주는 게 중요해요.
가끔은 같이 읽어주면서 중요한 문장 짚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지금은 문제라기보다 넘어가는 과정이라, 너무 바로잡으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글에도 눈 가게 도와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그림을 통해 어떠한 것을 느꼈는지를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책에서 글보다 그림을 보는 것은 아직 책을 읽는 습관이 되지 않았거나 또는 아이가 생각하기에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이가 현재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니 칭찬을 충분히 해주시고 같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ㅑ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