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눈부신백로208
눈부신백로20821.12.29

오미크론 변의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일각에선 오미크론이 더 큰 전파력, 더 낮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코로나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아질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파력도 어느변이보다 더 높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찰기간이 짧아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아직 경과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든 반면 전파력이 클 것으로 생각되고 백신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31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파력이 높아진 대신 치명률이 낮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다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수배~수십배 높다고 알려졌고, 치명률은 현재는 델다보다 낮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향후 오미크론에 맞는 백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큰 전파력과 낮은 전염성은 이론상 옳지 않은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높으면 치명률이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심각성, 부작용, 치명률, 기존 백신의 효과, 치료법 역시 아직은 획득된 자료가 없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그나마 알려진 점으로는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아프리카 남부에서 발생하여 남아공의 의사가 처음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이전의 코로나 증상과 비슷하며 피로감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점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로는 오미 크롬 편의 가 델타 편의에에 비해 더 빠른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치 명률 과 중증도에 대해서는 전파가 고점을 확인하고 내려가는 것을 기다려보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 보다 전파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입니다. 어디까지나 변이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이긴 합니다. 아직 변이가 발생하고 유행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치명률과 기존의 예방 접종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다면 새롭게 백신을 개조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및 치료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오미크론의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

    에 하여 전염력을 5 배정도 강력하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전염력이 쎄지면 치명률이 줄어드는데

    아직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

    한 2주정도는 더 지나야 자료가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치명률도 높게되면 전세계가패닉에

    빠질수 있으니 경계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보다는

    약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인된지 아직 며칠밖에 되지 않아 어떤 증상이 있는지, 확산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기존 백신에 반응정도도 정확히 확인되고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백신이 개발되는 상태에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변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며 아직 부스터샷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의 경우 공기를 통한 감염 속도가 일반 바이러스보다 더 높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전파력이 강해진 타입으로서

    치명률은 낮아졌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만,

    엄연히 코로나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사망자도 충분히 발생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기존 변이와 큰 차이는 확산속도, 그리고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화이자제약사에서는

    새로운 변이 형태인 오미크론이 백신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종인지, 백신의 수정이 필요한 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새로운 백신이 필요하다면 개발기간은 10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오미크론변이는 증상이 가볍고 사망자 발생율이 낮기 때문에 종식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있지만, 질병 전문가들은 발현 증상이 가볍지만 전파력이 매우 높고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기때문에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최근에 밝혀진 만큼 치명률이나 전파력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자료가 있지는 않으나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은 기존 코로나 증상에 비해 비교적 피로감 두통등 경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델타변이보다 스파이크단백질에 변이가 더 일어나서 전파력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전파력이 높아지는 경우 보통 치명률은 낮아지는 반비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미크론 변이는 치명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파력이 높아 전세계 사람들이 걸리고 치유되어 면역을 가지게 된다면 어느정도 코로나 종결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은 높아졌지만 위험성이 감소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이는 바이러스가 복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숙주가 필요한데, 숙주가 죽으면 바이러스의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변이될수록 위험성은 줄어들고 전파력이 높아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호흡기 질환의 경우 대부분 감염 초기에 전파되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변이가 되는 것과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에 대한 치명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백신에 효과가 있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아요.

    부분적으로는 감염예방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경우에 변이가 되면서 감염력이나 독성등이 바뀌기 때문에 이전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약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이 현재 주종인 델타 변이보다 2배나 많은 32개 스파이크 단백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감염을 시키기에 최적화된것인 반면 덜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이가 나옴에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가능성은 낮지만 감기처럼 가벼운 바이러스로 바뀔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곧 종식이될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후 추세를 좀더 지켜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이는 오미크론에 대한 특성이지 앞으로 코로나의 위험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오미크론이 확산되어 감염자 수가 증가하면 그에 따라 변이가 많이 발생하게 될텐데, 이러한 변이의 방향성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훨씬 치사율이 낮은 것도 나타날 수 있지만 그만큼 치사율이 높은 것도 나올 수 있습니다. 즉 현재 상황만으로는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그 이전의 베타 변이, 델타 변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오미크론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경우 증상이 경미해져 코로나의 위험성이 줄어들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이는 현재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입니다.

    다만 전파력이 더 커진다는 것은 그 만큼 감염된 숫자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변이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위험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전파력 및 감염력은 높고 치사율이 낮아 위험성이 낮아졌다고 하나 앞으로 나오는 변이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다시 또 한번 인류를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전파력이 크지만 위험성이 낮다면 그냥 감기 정도로 변하는 것이지요. 물론 당장은 감기 수준으로 만만하게 볼 수는 없지만 앞으로 변이가 진행되면서 위험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는 의견이 있다고만 이해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전염력도 강한데 치명적인 변이가 생길 수도 있어서 아직은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아직 오미크론의 치사율 등에 대한

    통계는 명확하게 나온 바는 없습니다만


    여태까지 미루어 봤을 때 돌파감염은

    가능하겠으나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접종자에게서 중증, 사망까지

    예방효과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따라서 웬만해선 백신 접종을 권장 드리고

    아래 그룹에 해당되면 부스터샷까지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백신이 효과 있을 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가급적 타인과 만나지

    않는 방법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치명률이 낮아지고 전염성이 높다면 확진자는 늘어나지만 중증환자 비중이 줄어들게 되므로 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위험성이 낮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단계라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치사율은 기존 변이들 보다 낮을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를 16개 가지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은 32개 인것으 알려져 기존 변이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비교적 가벼운 감기처럼 증상이 약한 편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위중증도가 높은 환자 및 드물게는 사망환자도 보고되고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향후 유행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화이자 사에서는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중화항체가 약 2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