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8년간 만나며 결혼약속까지 한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큰 충격을 받았는지 얼굴보려고 만나도 말한마디안하고 멍하게 있습니다
이것저것 화제거리를 돌려도 반응이없고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뭐 사실 이럴때 누가 옆에서 위로를 한다고
위로가 될까요?그냥 가만히 냅두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이고 안타깝네요. 8년이면 거의 이혼한거랑 다름없지 싶은데 그저 시간이 약 아닐까요.
종종 연락해서 밥이라도 사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지금은 어떠한 위로도 마음에 않다을겁니다
그냥 지켜만 봐주세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친구분이 혼지 극복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친구분이 연락할거에요
그때 여러가지 위로의 말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지금 위로한다고 귀에 안들어 올듯 하네요!
괜히 말 잘못했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옆에 있어주면서 술마시자고 하면 시간내서 같이 술 마시다 보면 잊혀질듯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8년이면 친구분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충분히 아파해야 극복도할수있는거같아요
그냥 지켜봐주세요 이렇게걱정하는친구분이 있으니
금방털고일어날꺼예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나 괜찮을때 까지 옆에서 지켜 보시기만 하면됩니다. 좀 괜찮아 질때 쯤. 친구로서 도움을 주면 됩니다. 지금은 가만히 두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표범35입니다.
어떤이유로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이 아니었다라는 위로밖에 없네요
진짜 인연은 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시간이 약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지금은 어떤 말이든 친구가 안들을려고 하겠지요 인연은 꼭 있기마련이라고 위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