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최근들어 말그대로 감정이 시든 느낌임니다. 유튜브나 애들이랑 놀다가 애들이 웃으면 보자마자 같이 따라 웃는데 진짜 웃는 것처럼 겉으로 웃지만 속으로는 웃기거나 재밌지 않고 유튜브나 릴스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첨에 보고 아무생각 없다가 댓글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과 같은 웃기다는 댓글이 보이면 보고 또 겉으로만 웃습니다. 그리고 슬픈 상황에서도 울지를 않더라고요. 저를 사랑해주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슬프지도 않더군요. 눈물도 흐르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왜 이런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참고로 전 우울하지 않고 죽고 싶거나 나 자신을 해치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정이 많이 무디어졌다는건

    현재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조금 쉬고 싶다는

    내면의 울림일수도 있습니다.

    나이대에 따라 누구나 겪을수 있는

    현상이니 만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며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시면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도

    방법이며 조금더 긍정적이고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간다면

    감정이 점점더 풍부해지리라고 생각

    합니다.

  • 누구나 그런 감정이 한두번씩을 있을수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있잖아요 감정은 그때그때 변할수도 있으니까요~가끔은 자기 자신을 모를때도 있잖아요~~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 이런경우는 어쩌면 누구나에게 한번씩 오는 '무료함' 혹은 일상의 '지루함'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런때 약속을 만들어요. 지인과 한번 밥자리라도 갖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새로운 주제가 머릿속에 남게 되더라구요.

    정적이고 시청이나 감상 위주의 활동 보다는

    움직일수 있고 직접 나설수 있는

    기분 전환이 필요하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