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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재칼30
올곧은재칼30

왜 제가 죄짓는기분이들까요????

휴무전날 상사가 아이가 장염때문에 저보고 못쉰다고 이야기를했는데 그것도 퇴근 1시간전에요 전이미 약속을 다잡아놓은 상태라 안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휴무는진행했는데 이게 왜 제가잘못한것도아닌데 막 찝찝하고 죄짓는기분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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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상사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법적으로 잘못된 행동은 아니지만, 긴급한 상황과 책임감 때문에 찝찝한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연차사용에 대한 시기지정권은 근로자에게 있기 때문에 사전에 연차 신청을 하였다면 근로자에게는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자영 노무사입니다.

    마음이 착하신 분이라 그러신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동료 간이고 또 사유가 아이 아프다는 것이니 마음이 좋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 법적으로는 문제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글쎄요 질문자님의 본인연차나 근로계약으로 약정한 휴무를 사용한 경우이고 상사분의 사정도 있지만 질문자님도

    개인적인 약속도 다 잡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