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가족들 말하는 방식이 너무 이상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알아주길 바라면서 알려주지는 않고, 나중에 화를내면 서운해하면서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어요.
예를들어서 가족 내 행사가 있는데 그게 음력이라 제가 몰랐다고 쳐요.
그럼 그걸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해주면 되는데 모두한테 알리는게 아니라 꼭 몇몇한테만 알려요.
그러고나서 당일이나 직전이 되어서야 모르던 저한테 그걸 알리는데 알리는 방식이
너 오늘이 ##날인줄 알아? 하면서 떠보거나
오늘 ##인데 안 할거지? 하면서 다 아는데 참여 안 할거라는 듯이 (서운함을 곁들여서) 말을 해요.
아니..말을 안 했으면서 참여를 아예 안 할거라는 듯이 대하는 행동은 정상이 아니잖아요.
심지어 진짜 참여를 안 하면 진짜 그럴줄은 몰랐다는 듯이 더 서운해서 삐져요.
뭐 어쩌라는건지? 도대체 왜 저런 식으로 떠보는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지도 모르겠고
눈치보게끔, 죄책감 가지게끔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왜 저러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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