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성질이 고약해서 발톱 깍이기도 힘들고 그래요
나이
8년
성별
수컷
몸무게
12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와블랙탄
중성화 수술
1회
처음엔 그러지 않았는데 제3자로써 지켜보니까 언제부턴가 발톱을 깍이지도 못할정도로 주인한테 으르렁 거리고 귀도 못후벼주고 털도 못깍이고 하는거 같더니 결국은 애견숍이나 동물병원에 가서 마취한상태로 모든걸 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타까워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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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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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톱은 추진력을 만드는 보행장기입니다.
발톱을 깎아줘야 한다는건 그만큼 보행량, 산책 횟수 부족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기본이고 발톱 길이가 일정길이로 유지되게 산책시간을 증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