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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호돌이84
굉장한호돌이8422.04.07

스텔스 오미크론이 무엇인가요?

나이
2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최근 뉴스에 새로등장하고 소개되고있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오미크론 다음 변이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이지만 비교적 일찍 확인이 되었으며 스텔스라는 의미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같은 변이를 보인 코로나에 대한 정보가 없어 임상 증상이나

    모습은 코로나로 인한 증상이 맞음에도 PCR 에서 위 음성을 보이면서 검체를

    확인한 결과 SARS COV-2 종, 특히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치명률이 더 높거나 치료가 다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이슈가 되는

    변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일종이지만 고유 돌연변이가 더 존재하고 있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PCR,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판별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파력은 오미크론보다 50%정도 더 강하며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이미 나타난 변이이며 이는 단순히 pcr 검사 등의 기준이 되는 부위에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검출은 되지만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변이인지 모르는 것을 스텔스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으로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립니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하였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에서 추가로 세부변이가 일어난 종입니다.

    스텔스란 말대로 기존에 검출해낼수 있는 검사들을 피하는 새로운 변이입니다.

    증상은 유사합니다.

    치명률은 낮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란 기존의 pcr에서 외국의 경우 오미크론과 비오미크론 (델타등)의 구분이 가능한데 오미크론 양성이 나오지 않는 오미크론을 이야기하며 치명률과 중증도가 기존과 같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한 종류로 기존의 다른 변이와 구분이 어려워 스텔스 오미크론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란, 기존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변이 중 한가지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서 파생된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3월 28일 방역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세부계통인 BA.2의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주 56.3%를 넘어 우세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BA.2는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었을 때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잡히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명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과 전파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과 유사한 증상이지만, 통계상 스텔스 오미크론에서 현기증, 피로감이 좀 더 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8_0001741544&cID=10101&pID=10100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의 하위 유형인 'BA.2'이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 스웨덴, 싱가포르 등 최소 40개국에서 BA.2 감염 사례가 나왔다.

    덴마크에서는 이달 둘째 주 BA.2가 우세종이 됐으며,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BA.2가 BA.1 보다 전염력이 1.5배 높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초기 분석에선 둘 간의 입원율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계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는 보고도 나오기도 했으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BA.1과 BA.2의 작용이 실질적으로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미 록펠러대 테오도라 하치오아누 교수는 BA.1과 BA.2는 "동일한 계통에서 동일한 시기에 발생했으며 약 20개 돌연변이가 다르다"며 "BA.1과 비교해 BA.2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1월 BA.1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바 있지만, BA.2에 대해서는 그러한 움직임 없이 연구진들에게 면밀한 추적·연구를 촉구한 상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A.2가 여러 국가에서 확산 중이지만 매우 적은 비중이며, BA.2가 BA.1보다 심각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보고했다.

    WSJ는 "연구원들은 백신이 오미크론과 비교해 BA.2에 대항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며 "코로나199 항바이러스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계속 작용하며 BA.2에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일반적인 오미크론과 유전적 특징이 다릅니다. 기존의 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사실만 감지되고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릅니다. 전염성이 더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1. 스텔스오미크론(BA.2)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BA.1)의 하위 변이에 속합니다.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에서 BA.1에서는 볼 수 없었던 8개의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견됐습니다. 참고로 스파이크의 돌연변이가 많을수록 면역을 더 잘 회피할 수 있어 전파력이 높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2. 스텔스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3~1.5배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증상 발현 간격을 뜻하는 세대기(앞선 감염자의 증상일에서 다음 감염자 증상일까지 걸리는 시간)도 기존 오미크론보다 0.5일 정도 짧아 전파 속도도 더 빠른 편입니다.

    3. 증상으로는 현기증과 피로감이 대표적입니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상인 기침과 두통,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등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4. WHO는 영국과 덴마크의 임상 중증도 연구 결과, 스텔스오미크론은 전파력은 높지만 위중증률은 기존 오미크론 변이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감염자도 스텔스오미크론에 재감염 될 수 있지만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WHO는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돼 형성된 면역력이 스텔스오미크론 감염을 차단하는 데 강력한 보호 효과를 발휘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27163080569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로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변이'로 불리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사례 중 이 유형(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외 유입 사례에서 4.5% 정도가 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종인 BA.2(스텔스 오미크론)는 특정 유전자의 결함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쉽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최근엔 일본에서도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세부 유형 중 하나"라며 "현재 사용하는 진단 시약으로 스텔스 오미크론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염 사례에서는 이 유형의 오미크론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다만 해외유입 사례의 4.5%가 이 유형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중증도, 전염력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인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정 본부장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오미크론 특성 안에서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에 비하여 전염력이 약 30% 정도 더 강력하다고 하며, 동물 실험에서는 폐에 대한 침투율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치명률에서는 두 가지 변이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에 대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stealth omicron)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계통 중 하나인 BA.2 바이러스다. 기존 우세종이었던 델타 변이와는 다른 유전적 돌연변이를 갖고 있어 초기에 기존 PCR로는 구별하기 어려웠던 까닭에 ‘은폐(stealth)’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텔스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크게 2가지로 현기증(dizziness)과 피로감(fatigue)이 꼽힌다. 또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발열과 기침, 두통, 심박수 증가, 근육통 등도 나타날 수 있으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도 발생한다.

    출처 :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8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당국에서는 스텔스오미크론(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BA2)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1.5배 강하다고 밝혔고 국내 PCR검사는 스텔스오미크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 통계에 따르면 3월 둘째주 BA2는 26.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상적 중증도 및 입원률은 오미크론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코로나19 3차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고 현재 출시된 치료제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건 발견 초기에 오미크론과 거의 유사한다 미세한 변이가 있어서 코로나 검사상에 확인이 되지 않다보니 스텔스 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검사에는 다 확인이 되고 있으니 그냥 또 다른 하나의 변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높은 스텔스오미크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변이바이러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들과 정확히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3. 현재 통계자료가 부족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파력이 매우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아지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크게 차이가 나는게 아닙니다. 기존의 검사방법으로 검출되지 않는 오미크론이 발견되서 앞에 스텔스라는 단어를 붙힌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정도 됩니다. 새로운 종류의 변이라 보기는 다소 어렵구요. 요즘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좀 더 우세종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만, 전염력이 좀 더 세졌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계통 변이인 BA2을 "스텔스오미크론"으로 부릅니다. 일부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아 스텔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우리나라 검사방법으로는 검출됩니다. 전파력은 오미크론의 1.5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A2의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던 사람에서 BA2 재감염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완화, 면역력 약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상은 오미크론과 스텔스오미크론 사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종의 발생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또한 변종의 일부로, 이 때문에 전파력, 치명률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 기간이나 앞으로의 마스크 착용 기간 등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28

    조만간 우세종 된다는 ‘스텔스 오미크론’…주요 증상 및 특징은?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BA.2)은 오미크론(BA.1)의 하위 계통 변이종으로 PCR 검사를 했을 때 다른 변이 바이러스와 구분이 어려워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경우에는 확인하기 위해선 PCR 검사법이 아닌 전장 또는 타켓유전체 분석 방식으로 오미크론인지 확인해야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를 말하며 기존 오미크론보다 감염력이 30~50%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최근 국내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감염증상은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이기 때문에 기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면 스텔스 오미크론의 감염도 예방됩니다. 또한 스텔스에도 기존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BA.2는 오미크론 변이의 아형으로 초기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제대로 분류가 되지 않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 불린다.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가량 빠르지만 치명률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