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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독특한물총새142

독특한물총새142

위가 불편해요 오목가슴 위치에 뭔가 뭉쳐치고 목에 걸려 있는 느낌과 트림이 자주 나오려고 해요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4

기저질환

부정맥

위가 불편합니다

10일정도 됐는데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습니다(오목가슴 위치에 웅쳐있는 느낌과 목에 뭐가 걸려있고 트름이 자주 나오려고 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병제 의사

      배병제 의사

      국제성모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으로 추정되는데, 만성적인 질환이라 나아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약은 이미 복용하고 계신 상황이니 식후 2-3시간 이내에 눕는 습관, 과식하는 습관, 카페인 섭취와 같은 행동들을 조심해보시고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체중감량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다면 다시 진료를 보시고 더 효과적인 약제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며 생활습관을 같이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코올은 식도를 직접 자극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도의 운동을 저하시키고 괄약근의 이완을 유발하여 알코올이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시간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술은 일반적으로 위식도 역류환자에게는 피해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술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위식도 역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 또한 식도를 산성화시키고 위식도 역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는 하부식도 괄약근을 이완시키고 침 분비를 감소시켜 침이 위산을 중화하는 작용을 저해하는데, 이로 인해 위식도 역류를 야기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배 역시 식도암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입니다.

      또한 식후 즉시 눕거나 취침 전 3시간 이내에 식사나 야식을 하는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위식도 역류 질환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시에 위식도 역류를 돕는 자세로는 왼쪽을 아래로 하여 옆으로 누우거나, 상체를 복부보다 높이 들어올리는 자세로 자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