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하려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회사에서는 자꾸 믿을사람이 너 하나다 이러면서 자꾸 잡는데 결단을 내리기 쉽지않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분명히 이직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실텐데, 회사 걱정보다는 본인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연봉이나 복리후생, 워라벨, 회사 및 본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세요.
회사가 본인의 장래를 책임져게 아니니, 마음 약해지지 말고 원래 생각데로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인이 꼭 퇴직을해야한다면 무시하고 퇴사해야됩니다..당연히 남은 사람들은 일거리가 많아질수 있어 온갖 좋은말로 퇴사를 막으려고하겠죠
미안하겠지만 본인 인생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회사에서 말하는 너만 믿는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더 나은 조건이 있다면 이직을 하세요.
너만 믿을 정도로 절대로 필요한 사람이라면서 급여를 올려주는 경우 못 봤습니다. 그런 말장난에 놀아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퇴사를 하겠다고 생각하시면 뭐라고 하든 하시면 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는게 신규자가 오면 다시 가르켜야하고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부분을 다시 한번더 봐야 하니 귀찮으니 잡아둘려고 합니다.
솔직히 님한명 그만둔다고해서 전혀 문제 될것도 없고 잘 돌아갑니다. 그부분을 인지 하셔야해요
안녕하세요. 예리한산양216입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해 본인을 써먹는거지 본인이 힘들때는 당신하고 끝까지 가려고 하지않습니다. 바로 자르지요.
본인이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게 있으면 퇴사를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퇴사를 하실려고 마음을 먹으셨다면 그대로 밀고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잡는다고 해서 그자리에 머무르시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지금의 저가 그렇습니다.
저도 퇴사를 할려다가 다른 사람이 좋은 말로 잡아서 마음을 돌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퇴사를 하는게 더 좋았다고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본인의 의지가 아닌이상에서는 마음을 굳게 먹고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기러기294입니다.
미래 불안함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우선 회사 다니시면서 타 회사 면접을 보고 합격되면 다시 마음이 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미래성을 보고 결정하세요그래야 합니다 회사가 나의 평생직장이 되어줄수가 있는지가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회사를 퇴사하고 계획이 있다고 옆에서 아무리 잡아도 결심데로 하시는게 좋아요~ 나이가 어느정도지는 모르지만 이직은 일찍하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