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앵무새가 키우기 힘든 동물인가요?

전에 문득 대형 앵무새들이 수명이 엄청나게 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키워보신 분들 중에 키울때 힘든점이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얘네 집에 풀어두고 키우던데 배변도 가리나요? 키우려는 건 아닌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형 앵무새는 똑똑해서 귀엽긴 하지만.. 사실 키우기 정말 까다로운 동물 중 하나에요. 일단 수명이 사람만큼 길어서 거의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부담이고요. 소리 지르는 게 워낙 커서 아파트 같은 데서는 키우기 힘들고 부리 힘이 세서 집안 가구를 다 갉아놓기도 하거든요. 배변은 강아지처럼 완벽하게 가리긴 힘들지만 계속 훈련하면 특정 장소에서 보게 할 순 있어요. 그래도 워낙 자주 싸다 보니 풀어놓고 키우면 보호자가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닦아줘야 하죠. 게다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인이 계속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예민한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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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명 25년에서 50년정도 입니다 조류 이니 당연히 배변훈련은 안되고 소음이 개 보다 심해요 알레르기 잇으면 힘들어오 지능 개보다 더 높거 힘듬

  • 앵무새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자주보는 채널이 있어 링크 붙여드릴게요

    실제로 키우시는 분이라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badanalra?si=nkW5m39FHpD9h6Uy

  • 안녕하세요. 대형 유무쇠는 매우 기능적이고 매력적인 반려동물이지만 수명 비영 관리 난이도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키우기 힘든 동물로 평가됩니다. 특히 회색 앵무 마카오 코카투 같은 대형종은 40 60년 이상 살며 강한 사회성 큰 소음 높은 관리 요구가 있어 장기적인 책임과 전문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 대형 앵무새는 지능이 매우 높고 수명이 40~80년에 달해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여겨지며, 그만큼 사육 난도가 매우 높은 새라고 알고 있슴다. 

    가장 힘든 점으로는 강한 부리 힘으로 인한 가구 파손, 아파트 층간소음을 유발할 정도의 엄청난 소음, 그리고 파우더(비듬)와 배설물로 인한 위생 관리 등이 꼽히며, 특히 지능이 높은 만큼 주인과의 정서적 교감이 부족할 경우 자해나 우울증을 앓을 수 있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줘야 합니당. 

    배변 교육의 경우 지능이 높아 어느 정도 특정 장소에서 보게끔 훈련은 가능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완벽하게 가리기는 어렵고 본능적으로 짧은 주기에 맞춰 배설하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수라고 알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