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앵무새는 지능이 매우 높고 수명이 40~80년에 달해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여겨지며, 그만큼 사육 난도가 매우 높은 새라고 알고 있슴다.
가장 힘든 점으로는 강한 부리 힘으로 인한 가구 파손, 아파트 층간소음을 유발할 정도의 엄청난 소음, 그리고 파우더(비듬)와 배설물로 인한 위생 관리 등이 꼽히며, 특히 지능이 높은 만큼 주인과의 정서적 교감이 부족할 경우 자해나 우울증을 앓을 수 있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줘야 합니당.
배변 교육의 경우 지능이 높아 어느 정도 특정 장소에서 보게끔 훈련은 가능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완벽하게 가리기는 어렵고 본능적으로 짧은 주기에 맞춰 배설하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수라고 알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