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웨딩촬영 준비하는데 좀이해안돼는게많아서요
제가 곧웨딩촬영을하는데
소품이나등등 준비할께많은건 알겠는데
무슨..장소별로 드레스별로 사진포즈를 직접찾아서
모아가지구 시안을만들어오라고하는데
이런것까지 해야하는게 이해가안돼요
비싼돈주고 가서전문가한테찍는건데 처음찍는웨딩이라 거기실제배경상황도잘모르고 인터넷참고만해야하고 드레스별양복별어울리는 색감사진이먼지도
잘모르는데 이걸로지금 결혼할신부랑좀 저는이해안가서 티격태격중인데 원래이게 촬영준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적인 요구는 아닙니다. 대부분 웨딩 촬영은 일반적으로 전부 알아서 챙겨 주는 게 맞습니다. 물론 사람 성향에 따라 권유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포즈나 환경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귀찮아 합니다. 결혼식 하기 전에 예비 신랑 신부가 다툼을 벌이기는 하지만 웨딩촬영 전문가가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웨딩 촬영을 해본 입장으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해준 자세를 하는 것도 좋지만 두 분이서 정해둔 포즈로 촬영하면 색다른 사진이 나오며 둘 만의 시그니처 포즈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저도 열심히 찾아 같이 촬영했지만 끝나고 보니 귀엽게 잘 찍혀 좋았습니다.
처음 웨딩 촬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촬영해본 신부·신랑 후기들을 보면 시안 준비가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촬영 결과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문가가 촬영을 해주지만, 원하는 분위기와 컷을 미리 공유해야 더 만족스러운 사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웨딩 촬영은 신랑·신부가 시안을 준비해가는 게 일반적이고, 실제로 추천되는 준비 방식입니다.
원래 드레스/양복, 그리고 두 사람의 분위기에 맞춰서 스튜디오에서 소품이나 촬영 포즈를 제안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던 사진들을 참고해서 마음에 드는 포즈들을 찾아 캡쳐해서 스튜디오에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