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엔사무총장이 더이상 지구온난화 시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제는 끓는 지구라는 표현을 썼던데요. 결국 인류가 멸망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수많은 대책이나 규제가 의미 없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지구온난화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러가지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먹어야 삽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동식물 및 물을 사람이 취하지 못한다면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나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