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쾅 쾅 닫는 소리 다급한 노크 소리 천둥 소리 문 닫는 소리 알람 오는 소리 가 들리면 심장이 빨리 뛰고 기분이 찝찝해져요 장애가 있나 싶기도 한데 이런 사소한게 장애라고 느껴지진 않아서 그냥 주변 사람한테 조심해달라고 부탁만 하고 있어요 고치고 싶긴 한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