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블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습격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정치인을 대상으로 피해를 가한 사람들에게는 과거 사례에선 어떤 처벌이 내려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2006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신촌에서 서울시장선거 지원유세를 할때 커터칼로 얼굴부위를 공격한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범인은 훗날 재판에서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어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과거에도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행위가 많았습니다.
피해여부에 따라 처벌은 달랐습니다.
가장 극단적인 형벌은 '사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