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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로맨틱한발발이14224.03.27

어린이집을 다니고 난 뒤부터 아이의 잔병치레가 늘어난 이유가 뭘까요?

저희집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보내는 가정을 보면, 대부분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아프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같이 부대끼면 면역력이 증가할 것 같은데, 계속해서 잔병치레를 하게 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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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 난 뒤부터 아이의 잔병치레가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다가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생활을 하다보면

    감염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흔한 감기 같은 경우 호흡기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서로를 통해 감염되기가 쉽습니다.

    오메가-3 지방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시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은 생선, 견과류, 종자류, 식물성 오일 등 다양한 식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면역력이 증진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할 땐 각종 전염병을 접하게 되고, 아이들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전염병에 취약합니다. 이 과정에서 잔병을 달게 되는 것이고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손을 잘 씻고 면역에 좋은 식품과 영양제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 또래 여러아이들과 접촉하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그로인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예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래 부대끼면 면역이 증가하기보다는 서로의 바이러스나 세균을 전파하는 매개체가 되어

    잔병이 늘어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바이러스에취약하니많은곳에가면바이러스감염이높아져서그렇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부터 아이의 잔병치레가 늘어난 이유는

    단체 생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단체생활 중 한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분말 이라는 바이러스로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공기 중에 떠도는 바이러스는 아이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잠복기로 인해서 아이가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동안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증가하여 면역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