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입주 하였는데 보일러 문제 처리가 이상하네요?
보일러가 계속 되질 않아 집주인 불러서 수리 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오는 답변이
중앙난방인데 구동기가 망가졌다고 씻을때마다 옆집에 말해서 온수 틀어달라고 말하라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처음 입주했을 때 이런 내용은 아예 말도 안했고 힘들게 서울에 구한 집이라,, 좀 난처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따로 보상을 받거나 해결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너무 답답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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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을 구하실 때 부동산 측에서 설명을 아예 안했다면 해당 부분에 관련해서 부동산 중개업자한테 말해서
이런 부분 고지를 안했는데 임대인과 소통해서 빠르게 고쳐달라고 하시고 그래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보일러 부분 관련해서 설명한 사실이 없이 이런 집인 줄 모르고 계약을 하게 만들었으니 해약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