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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777
쟈니77724.03.13

무역회사에 취직하면 해외에도 많이 나갈까요?

제가 여행이나 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직업도 그것과 비슷한 것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혹시 무역회사에 취직하면 해외여행 갈 일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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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종합상사(무역상사)에 입사하시는 경우에는 업무의 일부분으로써 무역을 수행하는 기업보다는 해외로 출장가실 기회가 보다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에도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따라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가 많기에, 단순히 무역회사에 취직하면 해외로 나가냐에 따른 대답은 어렵습니다.

    무역회사보다는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느냐가 더 중요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외출장을 나가시는 경우 해외여행을 하시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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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무역회사는 다른 나라와의 거래 및 협상을 주 업무로 하는 국제적인 기업의 특성상, 부서 직원들의 해외출장 기회가 많습니다. 해외 거래 파트너와의 회의, 협상, 박람회 참가, 해외 공장 및 공급업체 협력 관계 유지 등 다양한 업무 목적의 해외 출장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모든 무역회사 직원이 빈번한 해외 출장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규모, 산업 분야, 업무 범위, 그리고 직무의 특성에 따라 해외 출장 여부가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관련 외국어 취득과 능력을 향상시키신 후에 해외 출장 기회가 있는 곳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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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역 회사라고 하는 것은 다양한 종류와 스펙트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무역회사에 취직하게 되면 해외에 많이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무역 회사 내에서도 어떤 부서나 어떤 분야에 취직하느냐에 따라서 해외에 나갈 수도 있고 많이 안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많이 나가고 싶으신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무역회사보다는 외국계회사에 입사하시기 바라며, 또는 무역회사로 입사하시더라도 해외영업과 같이 해외에서 영업을 하는 직군으로 취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역이라는 분야의 특성상 영업의 지원이라는 성격이 크므로 영업 지원 부서는 결국 해외에 나가기보다는 국내에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영업팀을 지원하는 역할을 많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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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입니다.

    무역 회사에서의 업무는 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입 및 수출을 다룹니다. 이에 따라 출장 목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개인의 직무나 부서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장 외에도 전시회 참가, 시장 조사,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 여행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역시 개인의 직무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무역 회사에 취업한다고 해서 반드시 해외 여행 기회가 많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관련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을 고려하여 무역회사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취업계획을 수립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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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모든 무역회사에서 해외출장이 잦은건 아닙니다. 어느 부서로 들어가는지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해외영업이나 해외마케팅 등과 같은 부서로 입사한다면 해외출장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니면 코트라와 같은 해외 순환근무가 가능한 회사를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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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민 관세사입니다.

    아무래도 무역 회사는 해외 국가와의 거래를 중재 또는 참여하여 업무를 수행하기에, 해외 영업 또는 해외 출장이 잦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거래처 발굴, 해외 영업, 해외 제조공장 방문 등 액티브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국제 박람회 참가, 정부 지원 프로그램 참가 등 해외에 나갈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사나 본사가 별도로 해외에 있는 경우 해외 출장을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무역회사에 취지했다고 모두 해외에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회사든 그렇듯이 정말 많은 부서가 존재합니다. 보통 해외에 나가는 부서는 해외 영업쪽 부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역회사에 취직하였더라도 일반 총무, 관리, 국내 영업 부문이라면 해외로 나갈 일이 많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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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무역회사에 취직한다고 무조건 해외로 많이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역회사에서도 해외로 나가는 부서는 해외영업 부서등이 있을 것이고, 예를들어 생산, 경영지원 등의 직무라면 해외에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해외영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련 자격증(국제무역사, 원산지관리사 등)을 취득하시고 해외영업 직무를 뽑는 여러 회사에 지원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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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무역회사에 취업하게 된다면 다른 직군에 비하면 외국에 나갈 확률은 높습니다.


    다만, 무역회사도 부서에 따라 다릅니다.

    해외영업 등의 해외 관련 부서로 발령 받는다면 해외 출장을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국내 구매 등 관련 부서로 발령 받는다면 해외 출장 기회는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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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주봉 관세사입니다.

    무역업무 특성상 해외에 나갈 확률이 높지만 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해외영업부처럼 해외 출장과 연관되어 있는 부서가 박람회 및 사절단 참석 등이 많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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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무역회사라고 하더라도 맡게되는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업부의 경우 해외 거래처 발굴, 협상, 계약 등을 담당하며, 이 과정에서 해외 출장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신규 시장 진출이나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시 여행 기회가 많아질 수 있지만, 경영지원 및 다른 팀의 경우 계약서 작성, 금융거래, 물류 관리 등을 담당하며, 해외 출장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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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는 회사마다 다를 듯 합니다. 바잉과 셀링을 직접 하는 회사인 경우 해외출장이 많은 편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역회사라도 출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능력이 부족하다면 출장의 기회가 많이 없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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