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마음있구요 근데 제가 카페나올 때 그녀의 대충대충한 인사에 대해 한마디 했네요
제가 카페에서 나올 때 (밤 10시 반)는 손님이 거의 없어요 그녀는 바리스타. 저한테 마음이 있어도 왠지 모르게 대충 인사를 하는거에요(자기 딴에는 좋아하는 티, 아쉬워하는 티 안내려구?)
등지고 인사를 하지않나, 구석텅이에서 대충대충, 인사를 거의 신경 않슴.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어제는 카페가서 이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려 했죠. 거의 두시간 동안 그녀에게 인사를
안했어요 ㅋㅋㅋ 그녀 제 눈치보고 있는 거 다 알앗죠.
이후에 그녀에게 가서, “얼굴보고 인사하러 지금 왔어요.
인사하려면 저 구석텅이, 이 구석텅이,등을 지지 않나…”
그녀가 움찔하더라구요. 하필 그녀 동료 새로 왔는데
저한테 무한관심ㅠㅠ 어떡하든 신경안쓰고 거의 그녀에게
부탁하고 말시키고…
밤에 저 할일 다 마치고 나오는데 ㅋㅋㅋ 그녀가 제 얼굴보고 인사하려고 저 있는 쪽으로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크게 “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좋아하더라도 제가 말해야 할 것은 말해야 하더라구요!!!
답변자님들 저 잘했죠???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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