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를 말리면 북어, 얼리면 동태,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 황태 등 여러가지가 되는데 이렇게 여러 방법을 통해서 각 다른 명칭이 되면 영양소적으로도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명태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그 영양소의 함량이 각각 달라지신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령 황태를 예를 들면 명태에 배해서
단백질의 2배 가량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