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차요금은 시간대 상관없이 동일한 이유?

유럽권(특히 스페인) 기차를 알아보다보니 같은날 같은 노선인데도 가격차이가 수배 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느시간대든 요금이 거의 비슷하고 약간 할인이 되는 정도인데

유럽은 가격차이가 엄청나서 왜 이렇게 다른가 싶습니다.

두 요금체제의 장단점과, 우리나라는 이런방식을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차요금의 경우도 시간대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다만 큰 차이가 아니다 보니 이러한 시간대 관계없는 큰 차이없는 요금은 우리나라 국토가 좁고 기차에 대한 수요가 어느정도 큰 상황이며 국가에 의해서 운영되다 보니 큰 요금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해당 열차 등의 수익성 등에 따라서 다른 것으로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그만큼 기차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할인 폭 등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차 요금은 일정한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어 사람들이 예측 가능한 가격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은 사람들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예산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일정한 요금을 유지함으로써 수요 변동을 최소화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반면에 유럽의 기차 요금 체계는 더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출발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티켓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러한 가격 정책은 승객들의 이동 계획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하는 등의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 나라의 교통 문화, 규제, 인프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고, 대중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요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개인의 이동 패턴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기차 시스템은 비교적 짧은 거리를 운행하고, 경쟁이 적은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요금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의 규제로 요금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의 기차 시스템은 국가 간 장거리 운행이 많고, 다양한 기차 회사들이 경쟁하고 있어 시장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에 따라 유럽의 기차 요금은 시간대, 예약 시기, 노선 등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 차이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