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이전보다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부동산 하락시기를 겪으면서 전체적인 주택건설사업이 지연또는 취소되었고, 해당 시기에 대구의 경우 미분양 이슈등으로 인해 사업시작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2~3년 이후시점인 25~28년까지는 공급량이 평균보다는 많이 낮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미 공사를 시작했던 물량들은 분양시점에 맞추어 공급을 할수 밖에 없기 떄문에 전혀 없을수는 없습니다.
대구는 2020년 말부터 부동산 붐이 일면서 상승이 일어났는데 2021년 말경 최고를 기록한 후 급격히 하락하였습니다. 부동산 활황기에 건설사들이 앞다투어서 건설에 나서다보니 공급이 과잉되어, 금리인상과 경기후퇴로 인한 부동산 경기위축에 미분양이 급격하게 양산되어 가격이 폭락하게 된 것입니다. 아파트 건설에는 수년이 걸리므로 이미 브릿지론과 PF대출로 토지를 구하고 건설허가를 받은 건설사들이 어쩔 수없기 공사를 진행하다보니 계속해서 미분양이 양산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까지도 계속 공급이 증가하여 하락이 지속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