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치료기간이 조금 길어지니까 퇴사 처리를 해버렸는데 이런 경우가 가능한지도 궁금하고요 어떻게 본인 동의도 없이 그런것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